평화게시판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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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들어두어라.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신약성서(요한복음3장에서)
좋기도 좋을시고~~
솔직한 심경으로 잠시 다녀갑니다.
지난 23일에 저희 본당에 주임 신부님께서 새로 부임 하셨습니다.
전에 신부님께서도 성경에 지대한 관심을 주셨어요.
가신 신부님께 새로운 임지에서 성군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은 정말 살맛 납니다.
왜 그런말 있지요? "어디 갔다 이제야 왔나이까! "
하루가 즐겁고 이젠 매일 성당에 가고픈거 있지요.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이제 부터 우리 모두 변화해 봅시다.
모든것은 내생각이 아닌 주님의 눈으로 볼때
정말 볼 수있고 하늘나라의 삶을 살수가 있어요.
정말 잘 들어두어라.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너희를 먹인 사람은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진정한 빵을 내려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이시다.
(요한6:32)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살아갈 때만이 여기서도
하늘나라의 삶을 살수있어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내게 오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내가 살릴 것이다.(요한6:44)
우린 모두 세상 소풍마치고 영원한 하느님 나라에서 찬양하며 행복을 누리며 천당에서 영원히 살게될 것입니다.
이러니 좋지요.
주임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러구 교형자매님들에게도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내가 좋아하는 구절하나~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묵시3: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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