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명예의 전당에 등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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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철
[pkc]
2015-12-02 ㅣ
No.
43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드디어 2차 쓰기[1차는 수기로 완료,
끝이 없는 매일 성경쓰기로부터 시작하여 끝을 보기 위해 개인성경쓰기로 끝을 보았습니다.
70 노구에 침침한 눈으로 자판을 두드려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성경의 말씀대로 남은 여생 욕심없이 살 각오입니다.
매일 성경쓰기는 계속 해 나갈 생각입니다.
주님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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