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꼬마 신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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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이웃본당의 아줌마 신자입니다. 최근부터 이곳 게시판에서 깜.복.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거의 이른 아침시간에 이루어지는 신부님의 복음일기를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가슴이 뭉클함을 느낍니다. 너무 바쁜 현대인들이라 참여의식이 부족하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보이지 않는 어디에선가 늘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는 많은 신자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음 합니다. 꼬마신부님! 힘 내시구요. 더 좋은 깜.복.기를 기대하며..... 신부님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精熱과... 理想과... 信念도... 더불어 함께 하시기를....
- 돌곳이 마을에서 林Veronica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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