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 넷티즌 여러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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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동성당 [woolgea] 쪽지 캡슐

2001-11-29 ㅣ No.2615

 글을 띄우시는 최수민, 조보나,김지호, 한세희, 조한길, 한우리, 허참, 박상근님들은 모두 익명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본당 지침상 익명으로 글을 띄우시는 분들의 말씀은 일고의 가치도 없음을 밣히는 바입니다.

 

실명으로 글을 띄우는 김병화 형제님과는 재차 대화를 시도할 것임을 밝힙니다.

 

아울러 월계동 게시판을 찿아 주시는 여러분들은  위와같은 익명의 사람들의 글은  

아무런 책임감도 없는 비난의 글임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익명으로 글을 올린 이들이 진정 월계동 성당을 위하고 사제를 위하는 마음이라면 실명으로 용기있게 대화의 초대에 나오실 것을 기대하고 믿습니다.  월계동 사목회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따라서 넷티즌 여러분들은 익명의 글에 대하여 동요되지 마시기바랍니다.

월계동의 모든 신자들은  교구의 지침과 사제의 지침에 따라 정상적으로 신앙생활에 정진하고 있음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월계동 성당 사목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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