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만남
인쇄
조재형 [laucho]
2001-01-09 ㅣ No.634
저는 대방동본당 교우.....................
진정으로 많은것을 일깨어 주시고,주실려고 부단히 노력하신 신부님 입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들으셨고,실천하셨어요.
천호동 형제,자매님들 터프가이 사도요한 신부님 마니 마니 사랑 부탁 드리구요.
특히 자매님들 에게 인기가 많으셨어요.
그리고 부탁드리면 건강 보살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3 68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