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아영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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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영아! 나 대영이 오빠야... 내가 쓴 시 올리려고^^ 기대해.근데 좀 짧아 그럼 시작
존재 나는 당신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혼자라고 느끼거나 외롭다고 생각될 때 나를 찾으세요. 당신의 삶에서 무엇인가 혼란스러울 때 내 지혜에 귀를 기울이세요 당신의 몸이 아플 때 당신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내 따뜻한 이야기가 당신을 고독한 동굴에서 걸어나오게 할 것입니다.
이제 제 시는 끝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분은 추천 많이 주세요~~~! 아영아! 잘 봤지 다음 시를 기대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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