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시작과 마침을 돌아보며

건강과 시간을 허락해 주시어

매일 주님과 성서 여정을 함께 할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은총과 찬미를 드립니다.

2011년 1월 굿뉴스 성서쓰기를 알게 되어

오늘까지 돌아보니 감사와 찬미뿐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날까지

늘 굿뉴스 식구들과 함께

주님과의 여정을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