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감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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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희 [yzee] 쪽지 캡슐

1999-10-17 ㅣ No.638

혜화동 할아버지님!!!

 

정말 감격했습니다.!!!

저의 편지에 답을 주신 것에 대해서요....

그래서 모든 이가

추기경님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같아요.

 

그리구요..전 윤지희 베로니카이고요..

군종교구청에서 일해요.

군종교구 ARS는요, 전화로 하시는 거예요..

일반 전화거시듯이 수화기를 드시고,

700-0301을 누르시면 되지요...

 

그리고 예전에 추기경님께서

카메라 후레쉬를 자주 보셔서 눈이 안 좋으시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어떠세요?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그리고 잠을 잘~ 주무시는 것도 건강에 좋아요.

안녕히 계세요.

 

                   .... 잠을 좋아하는 윤지희 베로니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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