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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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성경쓰기 1차를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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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ㅣ No.437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무생각없이 시작했던 성경쓰기가 630일 만에 완료 되었습니다. 줄곧 냉담을 하던중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점점 성경에 매료되어 어느새 컴 앞에만 앉으면 자동으로 성경쓰기를 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가끔씩 놀라기도 했답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명예의 전당에 오른것에 감사하고 기쁨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매포성당 조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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