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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란치스코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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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young7171] 쪽지 캡슐

2016-02-19 ㅣ No.386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무도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제 세례를 받아서 아직은 많이 모르지만 성경책도 열심히 보고 해서 차차 알아가려고 합니다.

이런 좋은 영화가 개봉된다니 정말 보고싶습니다.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성스런운 교황님이 되신 신부님의 일대기 ~~~

잘 보고 좋은 본보기로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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