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한해를 맞이하며

인쇄

윤명화 [mhyoon] 쪽지 캡슐

2000-01-10 ㅣ No.1005

추기경님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9일입니다.

  하루가 간다는건 세월이 흐른다는 것은

참으로 빠르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삶이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혈기 왕성한 아저씨의 죽음을 보고 다시 나의

생활을 반성하며 앞으로 잘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며 매일을 밝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윤 명화크리스티나올림



7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