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본당 새남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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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휘 [raypapa]
2000-09-05 ㅣ No.1244
우리의 마음은 차분히 가라앉아,
무언가를 그리고싶고, 끝없는 동경 속에 머무는 계절입니다.
마리아의 미소는 그 모습에 아름다운 빛을 보냅니다,
저희 새남터에는 순교자의 미소도 같이 합니다.
9월24일 10:00부터 새남터에서는 현양축제가 있습니다,
강의(순교정신과 종말), 성 김대건뎐( 창극 ), 새남터 성가대 발표회,
안치완 공연 등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참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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