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동성당
2013년 새해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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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아침에 http://club.catholic.or.kr/zse4
감사하는 한해를 기원하며
하느님의 사람은 분수를 압니다. 마더 데레사는 자신을“하느님의 손에 쥐인 작은 몽당연필” 이라고 했습니다. 진실한 사람은 언제나 진실한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 보다는 남을 배려합니다.
자랑하려거든 우리 자신에 대해 자랑하지 말고 주님을 자랑하고 하느님 앞에 자기 분수를 알고, 주제를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자랑할 것은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자랑과 희망을 하느님께 두십시오.”
사랑합니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예언을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분별하여, 좋은 것은 간직하고 악한 것은 무엇이든 멀리하십시오. 평화의 하느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하고 흠 없이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데살5:16-25)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것 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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