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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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주 [joeunyegam] 쪽지 캡슐

2001-02-01 ㅣ No.5995

질했어..

멋진걸..

 

서로 말은 안하지만..

두남매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느껴진다는거 모르지?

 

가끔씩 부러울때두 있구...

 

새벽미사라..

 

나두..

새벽미사 참례를 해볼까나...

 

선택이 아니라 의무임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구..

 

내가 넘 게으르고 태만한것 같다..

 

좋은걸 깨닫게 해주어서 고맙구..

 

너의 그런 맘들이 항상..

 

변치안길,,,

 

음...

 

그리구..

 

더 늦기 전에 동생한테 사랑의 표현을 함이 어떨런지..

 

머..

 

알아서 잘하겠지만 말이다..

 

잘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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