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그래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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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했어.. 멋진걸..
서로 말은 안하지만.. 두남매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느껴진다는거 모르지?
가끔씩 부러울때두 있구...
새벽미사라..
나두.. 새벽미사 참례를 해볼까나...
선택이 아니라 의무임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구..
내가 넘 게으르고 태만한것 같다..
좋은걸 깨닫게 해주어서 고맙구..
너의 그런 맘들이 항상..
변치안길,,,
음...
그리구..
더 늦기 전에 동생한테 사랑의 표현을 함이 어떨런지..
머..
알아서 잘하겠지만 말이다..
잘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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