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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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영 [stevanus] 쪽지 캡슐

1998-11-30 ㅣ No.14

안녕하세요.

전 잠실 5동 중고등부 교감 고화영 스테파노입니다.

저번에 들어왔을 때는 여기가 이렇게 빠르게 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그리고 다른 문단 테그를 직접 안써도 편집기가 내장 되있어 글씨는 맘대로 바꿀 수 있게 되고 말이예요.

 

빨리 우리 성당도 홈페이지가 활성화되어 다른 사람의 글도 많았으면 하네요. 청년들은 무얼 하는지...쯔쯧. 설마 모두다 컴맹은 아니죠?

 

아마데우스 수녀님 죄송해요. 수녀님께서 이렇게 많은 글을 올리신줄은 몰랐는걸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많이 써놓도록 하죠. 히. 진짜로 빨리 우리 성당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글을 남겼으면 하네요. 이건 단체별로 압력을 가해야 되요. 히.

 

<공지>

제가 감히 우리 성당 홈페이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능력 되시는 분은 저와 협조하여 우리 성당 이미지에 맞는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이자 우리 성당의 바램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홈페이지 도구로 HTML과 JAVA를 이용하여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 이 언어들을 다 아는 것은 아니고 방학하면 공부하면서 만들려고 합니다.

(약간의 지식밖에 없음)

 

우리 성당을 위해서 자신의 능력으로 봉사하고 싶으신 분이나 홈페이지에 관심 있으신 분은 글을 남겨 주십시오.

 

그럼 이만....

                어느 늦은밤 성당과 가까이 사는

                                고화영 스테파노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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