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성당 게시판

공동체가 12일에 총회를 같고 비로소 1차 모임을 했습니다.

저는 공동체 임원인 오승준 가브리엘입니다.  

오늘 1차모임에서 공동체는 이태원청년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그러하기에 공동체가 바로서기위한 준비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공동체는 각 청년 단체가 바른 활동과 어렵지 않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각 청년단체를 포함해서 모든 청년들의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겠습니다.

공동체안으로는 가장 실질적이며 안정된 회칙및 공동체 바로서기에 노력할 것이며, 각 단체는 단원 확보및 단체 성격에 맞는 교육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우리 청년이 해야할 구체적인 방안은 완전히 모색되지는 않았으나, 겉으로나마 공동체가 바라는 것은 4가지가 있습니다.  

하나.  청소년 사목

하나.  청년 사목

하나.  군종 사목

하나.  샘틀방 운영

이상과 같은 4가지가 있으며, 또한 20001년 열린 음악회등등 우리 청년이 해야할일에 대한 많은 활동에 대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자면 바로서는 공동체를 위해서 서로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단, 저희 공동체도 무리한 부탁은 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저희가 도와주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천주교 이태원 교회 청년공동체에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