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신부님 반갑습니다!]
인쇄
김재리 [kjerry]
2001-01-15 ㅣ No.191
어제 저녁 미사에서 신부님을 뵈었습니다.
가서 인사도 못하는 신자 이지만 마음은 기뻣습니다.
왕신부님 혼자서 힘드셨을 텐데 많이 도와 주시고 많은 일을 하시리라 여겨집니다. 기대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보냅니다.
옛 속담이 맞겠지요? 작은 ... 맵다! 하하.. 높이 비상하시기를...
0 137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