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126]예쁜 소영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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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화 [tanuki77]
2000-09-02 ㅣ No.4138
언니의 글을 읽게 되면 항상 웃음짓게 되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
요즘 사랑을해서 그런지 언니의 글 참 따뜻하고...
향기가 있는거 같아!!
오늘의 글도 자~알 읽었어!!
지금 언니가 밑에 써 놓은 글에 첨부된 (익숙한 그집앞)도 듣고 있는데 참 좋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고...
좋은 주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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