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가사순1주일> 1039_

인쇄

. [121.190.18.*]

2023-02-23 ㅣ No.3020

게시자 주 1: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020.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A/Lenten/a_lent_1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247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묵상 동영상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가해 I, 가톨릭출판사, 2007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020.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게시자 주: 성경공부에 필수적인 복습용 묵상 자료들은 아래의 <<부록>>에 있습니다.

 

 

<가사순1주일> 가해 사순 제1주일

 

창세기 2,7-9; 3,1-7; 마태오 복음서 4,1-11; 로마 5,12-19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a_lent_1.htm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The word temptation seems to be key in the daily(번역 오류) liturgy. [주: 스페인어 원문: Parece evidente la tentación, como palabra clave de la liturgia hodierna.] The serpent tempts Adam and Eve through cunning, as the first reading mentions. At the beginning of his public life, Jesus is tempted by the devil in the desert (Gospel). However, whereas Adam and Eve gave in to temptation, making themselves blameworthy for their sin, Jesus conquered temptation, freeing us from the guilt of sin(번역 오류) (Second Reading). [주: 스페인어 원문: Pero mientras Adán y Eva caen en latentación, haciéndose culpables de su pecado, Jesús vence la tentación,liberándonos de la culpa (segunda lectura).] Thus Jesus becomes the true Adam, the very ideal of humanity loved by God.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유혹(temptation)이라는 단어는 오늘의(hodiern) 전례에 있어 한 개의 중요한 단어(key)인 것 같습니다. 뱀은, 오늘의 제1독서에서 언급하듯이, 교활함(cunning)을 통하여 아담과 하와를 유혹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공생활의 시작 부분에서, 광야에서 악마에 의하여 유혹을 받습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유혹에 넘어가, 그리하여 그 결과 그들의 죄 때문에 그들 자신들을 질책당할 만하게 만들은 반면에, 예수님은 유혹을 정복하셨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이 죄(the sin)[즉, 원죄]로부터 우리들을 자유롭게 하십니다 (오늘의 제2독서).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예수님은, 하느님에 의하여 사랑을 받게되는 인류(humanity)의 바로 그 이상(理想)(ideal)인, 참된 아담[즉, 새 아담(the new Adam)]이 되십니다.  

(이샃,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cunning). (창세 3,1)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거룩한 영(the Spirit)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마태오 복음서 4,1)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righteous) 사람이 될 것입니다. (로마 5,19)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술이부작(述而不作)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01:07-07:26

* 오늘 가해 사순 제1주일 입문: 27:04-30:14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30:14-35:03

* 오늘의 제1독서 및 해설: 35:03-45:57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45:57-47:00

* 오늘의 복음 말씀 및 해설: 47:00-52:17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52:17-55:29

* 오늘의 제2독서 및 해설: 55:29-01:04:23

* 오늘읜 3분 복음/교리 묵상: 01:04:23-01:07:24

* ‘어른 입교 예식서(RCIA)’ 안내 등: 07:41-08:40

* 얼토당토 않는 출처 제시와 함께 1964년 경향 잡지에 처음으로/최초로 등장하는 '예비신자'라는 용어는 대단히 잘못된 번역 용어이다: 08:40-09:31

* ‘묵상’(默想, meditation)이라고 불리는 기도의 정의(definition) 등: 09:35-11:14

* ‘創世’(창세)라는 번역 용어의 출처와 기원: 11:14-12:44

* ‘에덴의 동산’의 번역 용어인 ‘지당’(地堂)의 출처와 기원: 13:06-14:09; 36:57-38:20

* ‘가장 간교한 자는 어떤 자일까요?’: 01:07-07:26; 14:09-15:44; 38:20-44:48-45:53

* 서방의 상상의 동물인 용(龍, dragon)은 우리나라가 포함되는 한문 문화권에서 전통적으로 말하는 또한 상상의 동물인 용(龍)과 다르다: 15:44-16:14; 38:20-40:09

* 사랑(love) 안에서, 열의(zeal), 시기(jealousy), 그리고 질투(envy)로의 발전 과정: 16:14-17:21

* 새 창조, 새 아담, 새 하와 라는 용어들의 신학적 의미: 06:45-07:26; 17:21-18:11; 38:20-44:48; 52:17-54:28-55:29--01:04:17; 01:05:53-01:07:24

* 예수님께서 광야에서의 유혹받으심과 자기 자신에 대한 세례자 요한의 증언(요한 1,19-27) 중 어느 것이 먼저일까?: 18:11-18:34; 45:57-47:00

* 1세기의 어느 시점에 이르면 유다인들이 ‘거룩한 영’(the Spirit)이 하느님이심을 비로소 인지하기 시작하였을까: 18:34-18:47; 47:00-47:49 

* 유데아 광야(Wilderness of Judea)의 위치: 18:47-18:57; 47:00-47:49 

* 마태오 4,3과 4,5에서 악마가 말하는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존칭을 나타내는 한 개의 ‘칭호’(a title)가 아니다: 18:57-19:54; 47:49-52:13  

* '원죄'에 대한 교의(dogma)가 정식화된 카르타고 공의회(418년) 법규집(영문본): 19:54-20:34; 55:29-56:15

*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의 교의적 해석(dogmatic interpretation)의 적용 대상인 일곱 개의 성경 본문들: 20:34-22:15; 55:29-56:12

* ‘원죄’(the original sin)의 결과로서 네 가지 종류의 손상/상처(injuries)들이 우리들에게 있다성 토마스 아퀴나스신학 대전의 가르침: 22:15-24:36; 55:29-01:04:17 

* ’性教’(성교, 자연법)‘聖敎’(성교,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커다란 차이점: 24:36-25:54

* '은사'(charism)이라는 성경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 25:54-26:29

* 가해 사순 제1주일의 독서들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 해설: 26:32-26:46
*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실 때에 함께 수용된 것: 영성(이마고 데이): 35:04-36:57

 

게시자 주: 바로 위의 특정 주제 목록에서, 초록색으로 굵게 표시된 특정 주제(topics)들 각각 및 입문들 등 나머지 사항들도, 바로 아래에 안내된 바처럼, 묵상 동영상 중의 특정 주제 시작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손쉽게 찾아 청취하면서 묵상할 수 있습니다.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어른 입교 예식서(RCIA) 안내 등: 07:41-08:4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41-08:40 [즉, 07분41초-08분4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어른_입교_예식서(RCIA)_안내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어른_입교_예식서(RCIA)_안내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A.

(a) 다음은 ‘어른 입교 예식서(RCIA)’에 대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1232항 전문이다:

 

CCC 1232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라틴 교회에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는 어른들의 세례 준비기”를 복구시켰다. 이 단계적 예식들은 어른 입교 예식서(RCIA, 1972년 발행)에 들어 있다. 한편 공의회는, “선교 지역에서는 그리스도교 전통에 있는 것들 외에 각 민족의 관습에서 발견되는 입문식의 요소들도, 그리스도교 예식에 적용될 수 있는 데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힌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1232.htm

 

(b) 그리고 위의 인터넷 주소를 클릭한 후에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세례 준비 과정과 관련된 전후의 내용들을 또한 읽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

 

(c) 그리고 어른 입교 예식서(RCIA)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는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도 읽도록 하라: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ospelbbs_6108.htm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얼토당토 않는 출처 제시와 함께 1964년 경향 잡지에 처음으로/최초로 등장하는 '예비신자'라는 용어는 대단히 잘못된 번역 용어이다: 08:40-09:3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8:40-09:31 [즉, 08분40초-09분3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atechumen(신문교우_즉_세례준비자)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atechumen(신문교우_즉_세례준비자)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960년 초까지 우리나라 조선에서 ‘신문교우’(新問敎友) [혹은 ‘신문교’(출처: 한불자전)]로 번역되었던 라틴어 교회의 용어 ‘catechumen’는, 1966년 2월 어느 날 갑자기 우리나라 천주교회 안에 처음으로 도입된 ‘예비 신자’[주: 바로 이 대단히 잘못된, 출처 미명의, 번역 용어의 첫 도입과 관련하여, (i) 1966년 7월 1일자로 최석우 신부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리사목위원회 위원 및 가톨릭교리서편찬위원회 대표위원으로 위촉되었고 그리고 (ii) 초판 "한국가톨릭대사전"에 표제어로 수록되어 있던 교회의 용어 ‘catechumen’의 번역 용어 "예비자" 자체가, 개정판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매우 기이하게도, 한 개의 표제어로 수록되어 있지 않고 삭제되었음 등에 반드시 주목하라],

 

대신에, 우리나라 천주교회의 전통을 존중하여 ‘신문교우’(新問敎友) 혹은 ‘세례 준비자’로 번역되어야 함을 지적하는 졸글을 읽을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44.htm <----- 필독 권고

 

%%%%%%%%%%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익명의 주석자(Ambrosiaster)에 대한 영어 가톨릭대사전에 주어진 설명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e_ambrosiaster.htm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묵상’(默想, meditation)이라고 불리는 기도의 정의(definition) 등: 09:35-11:1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9:35-11:14 [즉, 09분35초-11분1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meditation(묵상)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meditation(묵상)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D.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묵상’(默想, meditation)이라고 불리는 기도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88.htm <-----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創世’(창세)라는 번역 용어의 출처와 기원: 11:14-12:4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14-12:44 [즉, 11분14초-12분4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創世(창세)라는_번역용어의_출처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創世(창세)라는_번역용어의_출처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E.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어로 ‘genesis’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의 한자 번역 용어로서 ‘創世’(창세)라는 번역 용어가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개신교회 측 선교사에 의하여 1823년에 이르러 처음으로 도입되어 사용되기 시작하였음에 대하여 고찰하는 졸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enesis_2576.htm <-----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에덴 동산’의 번역 용어인 ‘지당’(地堂)의 출처와 기원: 13:06-14:09; 36:57-38:2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3:06-14:09; 36:57-38:20 [즉, 13분06초-14분09초; 36분57초-38분2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에덴_동산의_번역용어인_지당(地堂)의_출처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에덴_동산의_번역용어인_지당(地堂)의_출처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소위 말하는 ‘에덴의 동산’(the garden of Eden)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지당’(地堂)으로 번역되었으며, 아무리 늦더라도, 1635년에 이르면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地堂(지당)_in_천주강생언행기략(1635년)_1910.htm <-----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가장 간교한 자는 어떤 자일까요?’: 01:07-07:26; 14:09-15:44; 38:20-44:48-45:5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7-07:26; 14:09-15:44; 38:20-44:48-45:53 [즉, 01분07초-07분26초; 14분09초-15분44초; 38분20초-44분48초-45분5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he_most_cunning_men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_most_cunning_men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G.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장 간교한 자는 어떤 자일까요?’ 제목의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_most_cunning_men_2401.htm <-----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서방의 상상의 동물인 용(龍, dragon)은 우리나라가 포함되는 한문 문화권에서 전통적으로 말하는 또한 상상의 동물인 용(龍)과 다르다: 15:44-16:14; 38:20-40:09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44-16:14; 38:20-40:09 [즉, 15분44초-16분14초; 38분20초-40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지중해문화권의_용(dragon)_vs_한문문화권의_용(dragon)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지중해문화권의_용(dragon)_vs_한문문화권의_용(dragon)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H.

서방의 상상의 동물인 용(龍, dragon)은 우리나라가 포함되는 "한문 문화권"에서 전통적으로 말하는 또한 상상의 동물인 "용(龍)" 과 다르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글은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26.htm <-----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사랑(love) 안에서, 열의(zeal), 시기(jealousy), 그리고 질투(envy)로의 발전 과정: 16:14-17:2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14-17:21 [즉, 16분14초-17분2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love(사랑)_to_zeal(열의)_rivalry(경쟁)_to_jealousy(시기)_to_envy(질투)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ve(사랑)_to_zeal(열의)_rivalry(경쟁)_to_jealousy(시기)_to_envy(질투)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랑(love) 안에서, 열의(zeal), 시기(jealousy), 그리고 질투(envy)로의 발전 과정에 대한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제3항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ve(사랑)_to_zeal(열의)_rivalry(경쟁)_to_jealousy(시기)_to_envy(질투)_1515.htm <----- 꼭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새 창조, 새 아담, 새 하와 라는 용어들의 신학적 의미: 06:45-07:26; 17:21-18:11; 38:20-44:48; 52:17-54:28-55:29--01:04:17; 01:05:53-01:07:2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45-07:26; 17:21-18:11; 38:20-44:48; 52:17-54:28-55:29--01:04:17; 01:05:53-01:07:24 [즉, 06분45초-07분26초; 17분21초-18분11초; 38분20초-44분48초; 52분17초-54분28초-55분29초-01시04분17초; 01시05분53초-01시07분2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new_creation(새창조)_new_Adam(새아담)_new_Eve(새하와)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new_creation(새창조)_new_Adam(새아담)_new_Eve(새하와)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J.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새 창조, 새 아담, 새 하와 라는 용어들의 신학적 의미’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apitulation_2765.htm <----- 꼭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의 유혹받으심과 자기 자신에 대한 세례자 요한의 증언(요한 1,19-27) 중 어느 것이 먼저일까?: 18:11-18:34; 45:57-47:0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11-18:34; 45:57-47:00 [즉, 18분11초-18분34초; 45분57초-47분0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예수님의_공생활_및_그_전후_시기_시계열표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의_공생활_및_그_전후_시기_시계열표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K.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시계열상에 있어, 예수님께서 광야에서의 유혹받으심과 자기 자신에 대한 세례자 요한의 증언(요한 1,19-27) 중 어느 것이 먼저일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의_공생활_및_그_전후_시기_시계열표_2943.htm <----- 꼭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1세기의 어느 시점에 이르면 유다인들이 ‘거룩한 영’(the Spirit)이 하느님이심을 비로소 인지하기 시작하였을까: 18:34-18:47; 47:00-47:49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34-18:47; 47:00-47:49 [즉, 18분34초-18분47초; 47분00초-47분4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1세기의_어느_시점에_이르면_유다인들이_거룩한_영(the_Spirit)이_하느님이심을_비로소_인지하기_시작하였을까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세기의_어느_시점에_이르면_유다인들이_거룩한_영(the_Spirit)이_하느님이심을_비로소_인지하기_시작하였을까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L.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아래의 제목의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세기의_어느_시점에_이르면_유다인들이_거룩한_영(the_Spirit)이_하느님이심을_비로소_인지하기_시작하였을까_2989.htm <-----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유데아 광야(Wilderness of Judea)의 위치: 18:47-18:57; 47:00-47:49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47-18:57; 47:00-47:49 [즉, 18분47초-18분57초; 47분00초-47분4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Judea_desert(유데아_광야)의_위치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Judea_desert(유데아_광야)의_위치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유데아 광야(Wilderness of Judea)의 위치를 살펴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nt_israel-flat.htm <-----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마태오 4,3과 4,5에서 악마가 말하는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존칭을 나타내는 한 개의 ‘칭호’(a title)가 아니다: 18:57-19:54; 47:49-52:1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57-19:54; 47:49-52:13 [즉, 18분57초-19분54초; 47분49초-52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하느님의_아들이라는_칭호의_유래_의미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의_아들이라는_칭호의_유래_의미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N.

(i) 마태오 복음서 4,3과 4,5에서 악마가 말하는 ‘하느님의 아들’[RSVCE 및 NAB: the Son of God(하느님의 아드님)]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존칭을 나타내는, 한 개의 수식하는 강조의 표현인, 한 개의 ‘칭호’(a title)가 아니고, 글자 그대로의 자구적 어의/의미(literal sense)를 나타냄에 반드시 주목하라. 왜냐하면, 악마가 예수님의 세례(마태오 복음서 3,17)에서 하늘로부터 들려온 목소리를 자신의 첫 번째 유혹/시험 및 바로 이어지는 두 번째 유혹/시험의 이유/근거로서 제시하고 있가 때문이다[출처들: "주석성경" 주석(2010년); NAB 주석(1970년): Douay Rheims ible 주석(1859년); The Great Biblical Commentary of Cornelius a Lapide(1567-1637년)(*)]:

 

(ii)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글들도 또한 참조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의_아들들이라는_칭호의_유래_의미_3003.htm <----- 필독 권고

 

(iii) (*)  다음은 The Great Biblical Commentary of Cornelius a Lapide(1567-1637년)에서 발췌한 유관 부분이다:

(발췌 시작)

If thou be, &c. The devil had heard the Father’s Voice at the Baptism of Christ—Thou art my beloved Son; yet forasmuch as he saw Him in some respects like a poor, weak, ordinary mortal, and being for that reason in doubt whether He were the very Son of God by nature, the WORD itself of the Father, or only a very eminent Son of God by adoption, he tempts Christ, and asks Him to turn stones into bread, that by His performance of the miracle, or inability to perform it, he might determine what kind of Son of God he was. For as by the Word of God all things had been created in the beginning, so by the same Word might stones be suddenly and instantly converted into bread. If therefore Christ had done this, the devil would have believed that He was the WORD of God.

[...]


당신이 하느님의 아드님이라면, &c. 이 악마는 그리스도의 세례에서 다음과 같은 성부의 목소리를 이미 들었다 - 그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한 명의 가난하고, 나약한, 통상적인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인간처럼과 같은 면에서 그분을 보았으며(saw), 그리하여 바로 이 이유 때문에 그분이, 성부의 말씀 그 자체인 본성에 의한(by nature) 바로 그 하느님의 아드님이신지, 아니면 입양에 의한(by adoption) 한 명의 매우 탁월한 하느님의 아들인지에 대한 의심 때문에(in), 그는 그리스도를 유혹하면서, 그분께 돌들을 빵으로 변하게 할 것을 그가 요구하는데, 그리하여 그 결과 당신께서 이 기적을 행하심, 아니면 이 기적을 행하실 능력이 없음에 의하여, 그는 그분이 어떠한 종류의 하느님의 아들인지를 결정할 수도 있다. .....

(이상, 발췌 및 유관 부분 우리말 번역 끝)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원죄'에 대한 교의(dogma)가 정식화된 카르타고 공의회(418년) 법규집(영문본): 19:54-20:34; 55:29-56:1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9:54-20:34; 55:29-56:15 [즉, 19분54초-20분34초; 55분29초-56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original_sin(원죄)의_성경근거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original_sin(원죄)의_성경근거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O.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원죄'에 대한 교의(dogma)가 정식화된 카르타고 공의회(418년) 법규집(영문본)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Pie_Council_Of_Carthage_May_1_418.htm

http://www.catho.org/9.php?d=bxl#a5t [주: 라틴어본 DS]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원죄'에 대한  영문본 덴징거(DS) 231 [109a]을 학습할 수 있다:
http://www.clerus.org/bibliaclerusonline/en/dwr.htm#bbc 

 

(iii) 그리고 다음의 수소에 접속하면, 라틴어본, 프랑스어본, 영어본, 덴징거(DS) 전문을 접할 수 있다. 부록을 보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56.htm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의 교의적 해석(dogmatic interpretation)의 적용 대상인 일곱 개의 성경 본문들: 20:34-22:15; 55:29-56:12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0:34-22:15; 55:29-56:12 [즉, 20분34초-22분15초; 55분29초-56분1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임의적으로_해석할_수_없는_7개의_성경본문들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임의적으로_해석할_수_없는_7개의_성경본문들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P.

(i)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이 그 고유한 권한으로서 지니고 있으면서 향유하는(enjoys) 교의적 해석(dogmatic interpretation)의 적용 대상인 일곱 개의 성경 본문들은 다음과 항들의 신약 성경 근거들이다:
 

(1) 그리스도교 세례(요한 복음서 3,5);

(2-3) 영성체 제정(루카 복음서 22,19; 1코린토 11,24);

(4-5) 사도들에게 위임된 사죄권(마태오 복음서 18,18; 요한 복음서 20,22-23);

(6) 원죄(로마 5,12);

(7) 병자성사(야고보 5,14).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i)항에 나열된 바의 출처에 접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a_limits_of_scripture_interpretation.htm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성 그레고리오 1세 대 교황님의 성경 해석법, 우의적/풍유적/알레고리적 성경 해석의 역사/배경, 성경 해석에 대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가르침들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81.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8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5.htm [예제]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71.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Biblical_exegesis_in_catholic_tradition.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Biblical_exegesis.htm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원죄’(the original sin)의 결과로서 네 가지 종류의 손상/상처(injuries)들이 우리들에게 있다성 토마스 아퀴나스신학 대전의 가르침: 22:15-24:36; 55:29-01:04:17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2:15-24:36; 55:29-01:04:17 [즉, 22분15초-24분36초; 55분29초-01시04분1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원죄의_결과들_네_가지(신학대전)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원죄의_결과들_네_가지(신학대전)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Q.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아담과 하와가 범한 ‘원죄’(the original sin)의 결과로서 각 인간이 자신의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바에 네 가지 종류의 손상/상처(injuries)들이 있다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의 가르침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원죄의_결과들_네_가지(신학대전)_1195.htm <----- 꼭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性教’(성교, 자연법)‘聖敎’(성교,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커다란 차이점: 24:36-25:5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4:36-25:54 [즉, 24분36초-25분5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性敎(성교_자연법)_vs_聖敎(성교_그리스도의_가르침)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性敎(성교_자연법)_vs_聖敎(성교_그리스도의_가르침)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R.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性教’(성교, 자연법)‘聖敎’(성교,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性敎성교와_聖敎성교의_커다란_차이점_2730.htm <----- 꼭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은사'(charism)이라는 성경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 25:54-26:29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5:54-26:29 [즉, 25분54초-26분2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harism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harism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S.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사'(charism)이라는 성경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harism_2765.htm <----- 필독 권고

 

%%%%%%%%%%

가해 사순 제1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2/가해사순제1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가해 사순 제1주일의 독서들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 해설: 26:32-26:46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6:32-26:46 [즉, 26분32초-26분4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나바르_성경_주석서_가해_사순_제1주일_3020"][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나바르_성경_주석서_가해_사순_제1주일_3020.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T.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1독서 해설의 우리말 번역은 필자가 한 것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a_lent_1.htm <----- 필독 권고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74. 천사들의 타락은 무엇이었습니까?

CCC 391-395, 414

 

바로 이 표현은, 성경(Sacred Scripture)과 교회의 성전(Tradition)이 언급하는 사탄과 다른 마귀들이, 하느님에 의하여 선하게 창조된, 천사들이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유롭고 또 무효로 할 수 없는 선택으로써 하느님과 당신의 나라/통치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악으로 변하였으며,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지옥의 존재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에 반하여 일으킨 자신들의 반란에 인간들을 참가시키려고(associate) 노력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악마(즉, 사탄)에 대한 확실한 승리를 이미 이루셨습니다.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lent_1_c1391.htm

 

CCCC 106. 광야에서 예수님께서 받았던 유혹들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우는지요?
CCC 538-540, 566

 

광야에서 예수님께서 받았던 유혹들은 낙원[즉, 에덴의 동산]에서 아담이 받았던 유혹과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받았던 유혹들을 총귀/총괄복귀 합니다.(*) 사탄은 성부에 의하여 예수님께 주어진 사명에 대한 예수님의 순종과 관련하여 예수님을 유혹합니다. 새 아담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격퇴하시고 그리하여 당신의 승리는, 성부의 자식으로서의 사랑에 대한 최고의 순종인, 당신의 수난의 승리 바로 그것임을 선포하십니다. 교회는 사순이라는 전례 시기 안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교회 자신을 바로 이 신비와 일체가 되게 합니다.

 

(*) :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총귀/총괄복귀(recapitula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lent_1_c538.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부록: 복습용 묵상 자료들 >>

 

%%%%%%%%%%

다해 연중 제27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2/다해연중제27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부록>> 복습 0: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안내: 46:06-49:0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6:06-49:00 [즉, 46분06초-49분0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_0_271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_0_271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 필히 참고 권고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

다해 사순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0/다해사순제2주일.mp4 <----- 복습 0부터 복습 3까지 매우 간략한 복습: 01:05-10:33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12:18-12:48에서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드린 바는 오류가 분명합니다. 창세기 17,5를 꼭 참조하십시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s_0-3_237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5-10:33 [즉, 01분05초-10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s_0-3_2377"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7/다해대림제3주일.mp4 18:01-19:5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alism_231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01-19:50[즉, 18분01초-19분50초]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alism_23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 시에 필수적인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 필독 권고

 

복습 2: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38[즉, 32분38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한문 문화권 안에는 없는 개념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titude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즉, 03분08초-04분20초-05분37초; 10분31초-14분30초; 47분26초-51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ctitude_2401"]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受容)된 올바름’(rectitude), 즉,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영원한 법에 순응/부합하는, 마지막 끝 쪽으로 최적의 방향성 및 기울어짐과 함께 움직이도록 (어떤 방식, 시간, 혹은 정도에 있어) 합당하게 명해지고 있는 바(that which is being duly ordered to the last end, conforming to the eternal law)의 수용(受容)이라는 올바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1689번 글 및 제1690번 글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titude.htm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시기(jealousy), 질투(envy): 15:48-16:4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48-16:48 [즉, 15분48초-16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envy_2340"]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시기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질투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 

복습 6: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ii) 교의적으로 ‘하느님의 외 아드님(성자, Son of God)’ = ‘(유일하신) 말씀(the Word)’ = ‘(영원한) 지혜(eternal Wisdom)’ = ‘로고스(Logos)’이 성립함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8) 해설의 각주에 주어져 있으니 참고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27.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제목: 개념적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번역오류들 몇 개 -CCC 2816항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제목: 그리스도의 나라인 하느님의 나라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91.09.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Gospel)은 무엇에 대한 것?]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제목: 사회적 관심 -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과 천당(heaven)의 차이점.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 온라인 주일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가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구속/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07:10-08:40; 21:03-22:1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0-08:40; 21:03-22:16 [즉, 07분10초-08분40초; 21분03초-22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2401"]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청/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ix)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aled_character_23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22[즉, 55분2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aled_character"]

 

(a)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과의 인격적(personal)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영혼(soul)을 그 형상(form)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결과로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인(formal cause)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 함이며, 그리고 바로 이 형상인의 완미한 회복(perfect recovery)을 위하여, 주교(bishop)/사제(priest)/부제(deacon)에 의하여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새겨지는 ‘인호’(印號, the sealed, character)를 받아야 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b)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주관하시는 신성적(divine) 인과 관계의 지속적 형성에 있어, 인간/사람이,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자신의 형상인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만 비로소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에의 참여자 및 수혜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자연계의 물리 법칙에서처럼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resonance)이, 하느님과 사람/인간 사이에 ‘영적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spiritual resonanc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라는 한 개의 기적(mir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또한 은총(grace)이라는 도움에 의하여 ‘악습(vices)들’이 ‘덕들’(virtues)로 교정되는 습관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어, 하느님 쪽으로 ‘회심’/‘윤리적으로 변화’(‘conversion‘ to God)라는 한 개의 윤리적 기적(a moral mi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유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eakness_229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5/다해연중제5주일.mp4 <----- "은총"의 정의(definition): 12:00-12:41; 47:10-48:58; 50:50-56:0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04:11과 18:59에서 "팔삭둥이"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칠삭둥이"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18:59에서 "형이상학적"으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형이하학적"으로 교체합니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00-12:41; 47:10-48:58; 50:50-56:06 [즉, 12분:00초-12분:41초; 47분:10초-48분:58초; 50분:50초-56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race_2343"]

 

복습 1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은총)의_정의_155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1.htm [출처]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꼭 필독 권고 :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은 단계적이고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더해지는 영광은 곧 '새 창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14:30-16:05; 51:15-52:2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6:05; 51:15-52:26 [즉, 14분30초-16분05초; 51분15초-52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401"]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번역 표현의 정의(definition),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i)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glory)이 단계적임과 (ii)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예수님께 더해지는 영광이 곧 ‘새 장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 2017번 글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343.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필리피서 3,11에서 [그리스도교] 희망이란, 곧, 당사자인 나를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이란 무엇을 말할까?: 16:05-17:47; 47:26-52:26-54:46-57:09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05-17:47; 47:26-52:26-54:46-57:09 [즉, 16분05초-17분47초; 47분26초-52분26초-54분46초-57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love_for_myself_2401"]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필리피서 3,11에서 바오로가 말하는 바로 이 초자연적 희망(hope, 망덕)이 당사자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임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 

복습 14:

가.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4/나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오류 정정: 이 동영상 중의 육성(肉聲) 설명에서, (i) 18:29-18:36[18분29초-18분36초] 사이에 말해진 "하스모니아 왕조""셀레우키드 왕조"로, (ii) 31:26-31:29[31분26초-31분29초] 사이에 말해진 "예수님께 제몰로"를, 교재 본문과 동일하게, "하느님께 제물로"로, 그리고 (iii) 33:50-35:23[33분50초-35분23초] 사이에 말해진 "순음력""태음력"으로, 바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0-39:15[즉, 36분:30초-39분15초]를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 (*)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_2305"]

 

%%%%%%%%%%

나.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즉, 04분31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2301.ht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완미(完美)한(perfect) 것은 완전(完全)한(complete) 것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 

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그리스어 성경 용어인 '새'(new"의 두 가지 의미들: 06:37-07:10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7-07:10 [즉, 06분37초-07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   

A.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38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교만(pride): 14:30-15: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ide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5:13 [즉, 14분30초-15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ide_2340"]

 

복습 2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허영(vainglory): 15:13-15:48; 기적, 망망, 허영: 30:08-37: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vainglor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13-15:48 30:08-37:13[즉, 15분13초-15분48초 30분:08초-37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vainglory_2340"]

 

(ii) ‘교만’의 딸(daughters)들 중의 하나로서, 그 자체로는 소죄(venial sin)로 분류되는, ‘허영(vanity, vainglory)’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72_vainglory.htm <----- 필독 권고 

 

%%%%%%%%%% 

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복습 24: 나해 연중 제3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9/나해연중제30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즉, 11분0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cupiscenc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욕편정’(慾偏情, concupiscence)이 죄가 아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사악할 사; 주: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 수록된 옛 발음은 ) 낱글자를 사용하는 ‘慾偏情’이라는 한자표기는,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단(heresy)으로 단죄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동의하여, 바로 이 ‘사욕편정’이 죄임을 말하기 때문에, 명백한 번역 오류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부제: 죄가 아닌, 죄 쪽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말하는, 사욕(私慾)/사욕편정(私慾偏情, concupiscence) 등에 대하여;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cupiscence_229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upiscence.htm

 

%%%%%%%%%%  

복습 2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마태오 복음서 5,3; 루카 복음서 6,20에서, "복되도다" 혹은 "복되어라" 대신에, 1970년대"공동번역성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행복하여랴!"로 번역된 표현이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essed_are_2350.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19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3/다해연중제19주일.mp4 <----- 신학적 믿음/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theological faith)은 향주삼덕들 중의 한 개인 초자연적(supernatural)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11:35-15:0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ological_faith_261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35-15:09  [즉, 11분35초-15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heological_faith_2610"]   

복습 26:
(i)
‘theological faith’이라는 표현은, 예를 들면, 2000년 교황청 신앙 교리성 문헌인, ‘주님이신 예수님(Dominus Iesus)’ 제7항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데, 이 표현은, ‘성화은총’에 의하여, 예를 들어, 세례를 받는 자에게 주입되는, 그러나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덕들인, ‘믿음, 희망, 사랑’으로 구성된 향주 삼덕(theological virtues, 대신덕, 對神德)들 중의 하나인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다음의 자료를 클릭하면, 향주 삼덕을 언급하면서 ‘theological faith’, ‘theological hope’, 그리고 ‘theological charity’라는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는, 성화은총(sanctifying grace)에 대한 영어 가톨릭 대사전의 설명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e_sanctifying_grace.htm


그리고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에 따라, 향주 삼덕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다음의 책을 또한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Romanus_Cessario_The_Virtues.htm

 

(ii) 다음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제공의 우리말 ‘주님이신 예수님’ 전문 및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의 영어 ‘Dominus Iesus’ 전문이며, 우리말 번역에서 단 두 번 제7항에서 사용되고 있는 ‘theological faith’라는 용어를 애매모호하게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번역한 것은, 동일한 본문 중에 여러 번 사용되고 있는 ‘christian faith’라는 표현을 ‘그리스도 신앙’ 혹은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또한 번역을 하고 있기에, 전후 문맥상 번역 과정에서 원문에서 구분하고 있는 이들 두 용어들 사이의 개념적 차이 혹은 변별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므로, 번역 오류라는 생각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2000Dominus_Iesus_kr.htm (우리말)
http://ch.catholic.or.kr/pundang/4/vatican/rc_con_cfaith_doc_20000806_di_en.htm (영어)

 

(iii) 계시 진리에 근거한 그리스도교의 신자들은 특히, 하나밖에 있을 수 없는 이 유일한 (하느님 중심의)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신학적 믿음(faith, 신앙)’을, 자아를 인식하는 인격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그러나 개인별로 다를 수 있는 ‘(자기 중심의) 믿음(belief, 신념)’과 분명하게 잘 구분하여야 한다고 ‘주님이신 예수님’ 제7항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iv) ‘성화은총’에 대한 위의 제(i)항의 가톨릭 대사전 설명에서 ‘theological belief'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theological faith'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이, 일반적으로, ‘개념을 나타내는 용어의 정의 방식’ 그 자체로부터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즉, 다음의 Merriam Webster's On Line Dictionary의 설명에 의하면, faith 단어를 설명할 때에 belief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faith는, belief와는 달리, 믿는 대상이 참(true)임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belief 이므로, faith는 ‘belief의 특별한 경우’, 즉 ‘belief의 개념에 추가로 요청되는 제한 조건을 만족하여야 하는 개념’임을 알 수 있다. 특히 belief 단어 설명 다음에 주어져 있는 동의어들에 대한 설명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w/belief.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mw/faith.htm

(v) 믿음(faith, 신앙)믿음(belief, 신념)의 차이에 대한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12.htm  <----- 필독 권고

 

----------

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성자 주: 2020년 가해 부활 제3주일부터, 매주 시리즈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교안"은 통상적으로 이틀 동안의 묵상 후에 작성되고 있으며, 그리고 묵상 동영상 녹화 후에 추가적인 묵상의 결과로서 내용 보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안내 첫 공지일자: 2021년 3월 10일]

이곳은 2004년에 굿뉴스 서버에 개설된 "가톨릭 문서 선교회"가 운영/관리하는 Big DataBase Archive 구축 공간 및 2000년 대희년부터 당시 교육부 지원 공동연구/교육용 SGI Origin 3400 수퍼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하여 연구/개발해 온 고유한 AI 알고리즘/빅 데이터 분석 기법 기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또한 이곳은, 문화장벽(culture barriers)들/언어장벽(language barriers)들 등에 기인하는 형이상학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의 전달 장애/훼손/오류 등의 조기 회복/복원 및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들 개념들 사이에 현존하는 진리인 유의미한 관계의 상태들의 전달/발견 등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추구해 온, 연구/교육,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본 게시글로의 실제 조회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best free website hit counter

268 2

추천

Sun_T_SOH,개신교회_선교사들의_중국_최초진출(1807년)_이전에_도입된_한문문화권_천주교회의_고유한_용어들,사랑_love,열의_zeal,경쟁_rivalry,emulation,시기_jealousy,질투_envy,invidia,칠죄종,하느님의_영(the_Spirit_구약)_vs_성령(the_Holy_Spirit_신약)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