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의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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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성 [kds0708] 쪽지 캡슐

2009-02-22 ㅣ No.996

하늘나라로 가신지 일주일이 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사회의 약자편에 서서 기도하신 추기경님의 노고에 감사드리오며 사회의 아버지로서 정신적
 
교훈을 주신 추기경님 편히 잠드소서...
 
우리는 항상 추기경님을 마음속에 품고 있을 겁니다.
 
후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빕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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