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 너는 내가 사랑하는 딸, 내 마음에 드는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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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자 [pil9101] 쪽지 캡슐

2015-08-21 ㅣ No.435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어둠의 밤이 찾아와도 불기둥으로 지키시는 주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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