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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주어진다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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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균 [mangs87] 쪽지 캡슐

2016-02-19 ㅣ No.385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최근 신앙에 대해 고민이 많은 때 인데


교황님 역시 처음엔 교황을 꿈꾸지 않았던 신부의 한 사람이었겠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이 그에게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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