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 청년 샛별레지오마리애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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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혜 [littawoo] 쪽지 캡슐

2002-03-19 ㅣ No.1281

+. 들으셨어요?

 

봄이 오는 소리를.

 

개나리들이 뽀죡히 고개를 내미는 화창한 봄의 시작입니다.

 

봄 하면 왠지 시작의 의미와 또 산뜻함 뿌듯함 활력의 근원...

 

왠지 모르게 힘솟는 계절이죠.

 

다름이 아니라, 청년 샛별레지오마리애 기쁜 소식을 좀 알려드리려구요.

 

이렇게 좋은 때에 저희 청년 샛별 레지오엔 2명의 예쁜 여성 단원들이

 

들어왔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5년 동안 수고 하셨던 김동기(마리오) 단장님이 평단원이 되셨구요.

 

김동조 안토니오 형제님이 단장이 되었어요.

 

그리고 4간부 모두 구성이 되었답니다.

 

그동안 참 힘겹게 모임을 이끌어 갔었는데...

 

성모님께서 레지오의 필요한 모든 걸 해결해 주셨네요.

 

사실은 알게 모르게 성모님께 54일 기도도 바쳤답니다. . . .   *^^*

 

기도 안에서 봉사하실 분 모두 모두 오세요.

 

 

 

* 저희 모임에 꼭 가입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사 오신 분~!  냉담하다 다시 하느님을 찾으시는 분~!  

 

신앙 안에서 대화 나누고픈 분~!

 

모두 모두에게 벗이 되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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