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협의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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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 워크샵 잘다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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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ㅣ No.222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은 크지만 모든것 비우고 함께한 참석자들의 열정과 성의로 워크샵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께 감사, 본당 신부님/ 수녀님께 감사 그리고 기도해주시고 빨랑까와 성원
하여 주신 모든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본당의 사목위원, 봉사자로서의 자세와 신앙생활, 책임감 의무 등 모든면에서 심층 뒤돌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반성하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물론 허심탄회한 열띤 토론도 좋았구요.
함께하지 못한 분들께 대한 섭섭한 마음 지울 수 는 없지만 나름대로의 이유와 사고를 이해하고 앞으로는
좀더 성숙된 자세로 본당 사목위원, 봉사자의 삶을 같이 살고자 합니다.
우리 창4동성당은 결코 어느 개인, 수도자 또는 사제 중심의 본당이 아닌 하느님께서 중심에 계신 본당을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각자 맡은바 봉사자의 직분에서 최선을 다할때 하느님께서 보기 좋으신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아름다운 성당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8년도 사목계획수립 및 사목수첩 발행을 위하여 분과장 이상 참석하는 회의를 소집하오니
담당 부회장께서는 사전회의를 통하여 의견조율 후 분과장님과 참석하여 주십시오.
[ 일시 및 장소: 2008년12월2일(일) 오전9시30분, 제6교리실]
▲ 11월 상임회의는 워크샵과 회의자료로 대체 되었으니 미제출 분과는 회의자료를 조속히 제출 바랍니다.
[본당 홈페이지 사목방으로 제출(기존과 동일), ※ 11월26일현재 청소년분과만 제출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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