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서로 토론 좀 합시다

고인인 노무현 대통령이 송기인 신부님과 시국재판관계로 알게 되어 자신이 고졸이라고 한탄을 하자

송신부님이 성당은 차별이 없는 곳이니 영세를 받으라 하여,

교리공부 단 4시간, 부인은 그냥  지역성당의 정신부님(후에 주교님이 되심 이름은 제가 기억이 안남)에게 부탁하여

영세를 받음.

그리고 성당 미사에 한번도 안나감.

대선 전에 부인은  봉은사에서 "대덕화" 란 법명을 받음으로 불교신자가 됨

이로 부터 고인도 절에 나가고 불교와 친하게 지냄 , 부모 위패 절에 모시고 자주가서 참배함. 

김 추기경님 면담시 종교는 방황이라고 답해 하느님을 인정치 않음.

자살로 생을 마감.

유해도 절에 모셔져  반혼제를 거쳐  49재 거행중 

이 분은  가톨릭 신자인가요? 불교신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