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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할망의 고백을 듣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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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식
[chgs540]
2015-06-02 ㅣ
No.
31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고난의 파도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여인으로서 하느님을 사랑며
처절한 삶으로 토해내는 신앙
성모님의 고통에 가장 가까이
닥아갔던 서울할망을 뵙고 싶습니다.
뮤지컬 '서울할망 정난주' 성황을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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