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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 영화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시사회에 가게 해 주세요. 기다릴 수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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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수 [hk1031]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4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고편을 본 이상 저는 이제 이 영화를 안 볼수가 없습니다.


채 3분도 안 되는 시간에 온 마음을 빼앗겼거든요~!


평소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존경해 왔는데 그 분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생생하게 영화로 접할 수 있다니


기쁩니다. 교황님이기전에 한 '인간'으로서 고뇌하고 갈등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이 영화를 통해 교황님을 더 잘 알고 더 나아가  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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