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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naya100438]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4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6년차 되는 신자입니다 아직은 아는것이 너무 없는 애기 신앙인이네요

이영화로 통해 진정한 신앙인으로의 삶에 좀더 다가길수 있었으면 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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