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RE:607]^_^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이여써요.

인쇄

김누리 [voice] 쪽지 캡슐

1999-08-31 ㅣ No.615

+ 찬미예수님.

 

순교자의 모후 Pr.(쁘레시디움이라고 읽습니다)의 김 누리(안나)입니다.

 

늦게 나마 첼시언니가 올려놓아준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창문을 두드리며 비가 내리는데...넘 어울리는

 

그리고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우리 주위에는 겉 모습만으로 사람들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지요.

 

어쩌면... 저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맘과 이해심.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또 하나의 필수조건(?) 이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