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웃음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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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ㅣ No.13069

 

 

 

웃음과 행복

/ 하석(2017. 6. 5)

 

어린아이는 방긋방긋 잘도 웃습니다.

웃는 아이 보면 나도 미소 짓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은 말없는 미소이지요.

해님은 활짝 웃고 달님은 미소 짓네.

한쪽에서 웃으면 상대방도 웃습니다.

우리 모두 다정한 꽃 미소 나누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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