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394]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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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kimcupid] 쪽지 캡슐

2000-06-20 ㅣ No.3395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응답에 감사드립니다.

항아리...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는 말입니다.

제목을 보고 웬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읽어 보았죠.

아름답고 소중한 그 무엇이 되기를 갈망하면 정말 될까?

꿈의 크기에 따라 삶을 변화 시킬 수 있다면...

꿈크기를 조절해야 하겠는데 함께 사랑의 꿈을 꾸어 볼까요?

오늘 강론중에 미워하는 이웃이 있다면 그를 위해 기도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마지막 숨을 거두시면서도

죄인을 위해 기도 하신 주님을 생각했습니다.

배나무님의 좋은 글  가슴에 꼭! 꼭! 새기는 하루가 되길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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