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많이 많이 슬픕니다.

인쇄

김강산 [strongmt] 쪽지 캡슐

2007-09-19 ㅣ No.4020

 
 
 어찌 이리 슬플수가 있을까요?
 
반대측의 분들중 대다수가 성인으로썬 보이지 말아야할 그런 도망가기식의 모습
 
                정치인들 닮았단 생각 지울 수 없습니다.
 
곽애자님이나 유경이님께는 약을 슬적 올리면서까지 자신의 의사를 듣고자 했는데 ...
 
기타 다른분들께도
 
결국은 답은 못 들었습니다....  //  자신들은 남의 입장을 그렇게도 밝히라고 하면서 대표적인
 
예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 그럼 이렇게 해라!~~ //  왜 못하느냐?"
 
  그 대상이 된 사람들은 뽑자면 정치인, 구청장, 학교관계자, 경찰관, 소방관 이들이 대상이였습니다.
 
본인들은 남에게 받을 혜택은 그이상으로 받으면서 남에대한 배려는 못하겠다는 식의
 
텔레비젼에서나 보던 기존 정치인들의 모습 그것이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나와 같은 주민이 이웃사촌들이 보여준겁니다.
 
하루종일 눈물이 글썽이도록 내내 서럽습니다.
 
어제 방송들을 통해 반대분들은 몹시 놀라고, 억울하고 그러셨겠지요
 
혹시 반대분들 법원판결이 불리하게될수있다는 염두는 미리 해 두십시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 시사투나잇은 혹시 있을 님들의 충격에 완충역할을
 
했으리라 봅니다.
 
 
                        반대분들께을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356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