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12구역 2반 반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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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구역 2반 반미사 제대 빠드리시아 자매님 댁에서
언제나 우리 가운데 빛이신 그리스도 당신 빛으로 우리는 어둠속에 있지 않나이다.
12구역 남,녀구역장님들께서 늘 함께 하셨습니다. 가정방문과 반미사를 통해 저 역시 신자들을 방문하고 알게되었지만, 구역장, 반장님들 역시 한번 더 신자들을 찾아가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얼마 전 도민고 할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셨지만, 빠드리시아 자매님은 더욱 더 용기있고 건강하게 활동적인 신앙을 보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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