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주님의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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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레사 [dere0416]
2011-02-03 ㅣ No.1341
사랑하고,나누고,베풀고,기쁨을 주려는 삶은
우리보다 앞서 주님께서 보여 주신 삶입니다
추기경님께서도 그분처럼 삶을 사셨기에
떠나신뒤에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합니다
여러분^*^ 주님의 축복과 평화안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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