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성당 게시판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자
인쇄
어준선
[qqq1234]
2011-10-19 ㅣ
No.
305
어제 우리는 다시 희망을 가질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어 새 신부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하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의 신앙 생활의 큰 기쁨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0
159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어준선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