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쓰기 5,07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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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성 [khs7880] 쪽지 캡슐

2020-05-07 ㅣ No.4803

오늘로서  성경쓰기 시작한지가 5,075일째가 되어간다.

처음 세례받고 뜨겁게 신앙생활할때 시작했는데 아직도 다 못하고 있는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출근해서 매일 조금씩 주님의 말씀을 읽으며 채워가는 것이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 되어버렸다. 한동안 (10년정도) 쉬다가 굿뉴스에 들어 와서 성경쓰기 들어가 봤더니 ㅋㅋㅋ

쓰기 취소 버튼이 있었으면 취소했을 수도 있는데 없어서 너무   좋기도 하고 

하여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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