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성당 게시판

성가정 성가대의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주보에 아름다운 글이 실었더군요.

"이제 다시금 입을 맞추어 향기를 발산 할 때 입니다.

 어머니들의 입에서...

 아버지들의 입에서...      "

저희 성당의 자랑스러운, 아름다운 하모니의 성가를 주일미사때에 들려주심을

저희 성당의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 "성가정 성가대"를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안병민(가브리엘),

사무장님,글을 써 주신 신기복(필립보)형제 여러분의 노력과 찬사를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성가정 성가대의 발전과 축복 내려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