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12구역 3반 반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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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saavedra] 쪽지 캡슐

2005-06-07 ㅣ No.397

가정미사 축하합니다. 

12구역장님이신 조요셉과 젬마가정.

하루종일 청소하고, 음식준비하고 바쁘셨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요셉과 젬마 기도소.

 기도로 넘쳐나는 작은 성전의 모습...

 

90이 넘으신 기원이 할머님도 오셨습니다.

신자들이 청원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처음 뵙는 것 같은 기원이 엄마 아빠

 

주님의 성체를 나눕니다.

라우렌시오 형제님도 오랜만에 주님을 모십니다.

 

 6월 예수 성심성월입니다.

예수성심의 뜨거운 사랑이 장미향으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젬마씨가 준비한 장미꽃

미사에 함께 한 이들에게 한송이씩...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에 공동체의 기도를 담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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