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12구역 3반 반미사 |
---|
가정미사 축하합니다. 12구역장님이신 조요셉과 젬마가정. 하루종일 청소하고, 음식준비하고 바쁘셨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요셉과 젬마 기도소. 기도로 넘쳐나는 작은 성전의 모습...
90이 넘으신 기원이 할머님도 오셨습니다. 신자들이 청원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처음 뵙는 것 같은 기원이 엄마 아빠
주님의 성체를 나눕니다. 라우렌시오 형제님도 오랜만에 주님을 모십니다.
6월 예수 성심성월입니다. 예수성심의 뜨거운 사랑이 장미향으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젬마씨가 준비한 장미꽃 미사에 함께 한 이들에게 한송이씩...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에 공동체의 기도를 담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