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모래가 설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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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선 [h59777] 쪽지 캡슐

2011-01-31 ㅣ No.1340

 
 
 
추기경님!
 
벌써 설날이 되었습니다
 
추기경님 가신지 벌써 2년이 되어 가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추기경님이 그립고
 
또 귀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추기경님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존경하고 그리워 할수 있는 분이 있게 해주심을....
 
이 태석 신부님도 같이 ...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말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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