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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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 [clemenskim] 쪽지 캡슐

2017-09-20 ㅣ No.8017

 



최불암과 강부자.김을동이 배를타고 가다가 조난을 당해 무인도에 도착했다..
최불암은 잠을자고,

강부자와 김을동은 열심히 기도를 했다...
그때 하늘에서 답변이 왔다..

세사람 모두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 주겠다..
강부자는 집으로 보내주세요..해서 집으로 보내주고,

김을동도 집으로 보내주라고 해서 집으로
보내주었다...

최불암은 자고있어서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

실컷자고일어난 최불암에게 소원 하가지를 물어보앗다...

최불암..

"강부자하고,김을동이 찾아주세요".............
소원은 바로 이루어졌다...

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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