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60주년 전야제...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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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환 [bernard] 쪽지 캡슐

2002-05-28 ㅣ No.3620

+ 그리스도 우리의 길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갈랍니다..

 

 

- 가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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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구역입니다..

 

요한 복음 6, 54 - 59 의 내용을 <나눔의누렁이>라는 성극으로 연출하였습니다..

 

깼습니다요...^^

 

 

 

 

 

 

 

아이스크림에 눈이 멀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우리의 응원부대들...!!!

 

 

 

 

6구역입니다..

 

<반갑습니다> <밀양 아리랑> 을 고운 화음으로 들려주셨습니다..>!!!

 

 

 

 

 

 

 

 

 

 

 

 

오늘의 Heros..!!!

 

어머니 성가대(가칭 세실리아 성가대) 순서입니다..

 

맞춰입으신 단복에서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깊은 강> <신 아리랑>...

 

글고 저의 구박을 무쟈게 받은 <옹헤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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