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엘리야의 도배가 다시 시작됩니다. 지난 10일에서 12일까 2박 3일간 둔내에서 교사단 피정이 있었습니다. 김남성 요셉 신부님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셨고, 저와 알로이시오 교장선생님, 이영호 미카엘 청년분과장이 엠티 첫날 함께 했습니다. 꽤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남겼지만,,,사정상,,, 공개가 가능한 사진들만 올립니다.

엠티 장소에 처음 도착한 모습들입니다. 반도 공주가 분명 무슨 말을 했는데,,,,듣지는 못했습니다. 무슨 말인데,,다들 저리 좋아할까요?

다음날,,행사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교장선생님입니다. 엠티 장소에 도착해서 맨 먼저 한 일은????????               사우납니다.

저녁을 먹고나서,,,,대책회의중?인 신부님과 교장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