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면목동 게시판의 존재이유는...? |
---|
면목동 계시판의 존재이유는 무엇일까 ?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친교를 이루어주는 많은 재미있고 좋은 말들 . . . 그러나 좀 더 깊은 말은 안나오는 것일까 ? 주님에 대한 사랑 고백은 언제쯤 들어볼 수 있을까. 재미있는 이야기에 미소를 짓고 친구에 대한 소식을 들으며 마음 즐거워하면서도 때론 우리의 세상살이를 신앙의 눈으로 보고 느낀 글도 읽을 수 있었으면 . . 하는 아쉬움. . .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글 중간 중간에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그분 안에서 느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아무리 재미있는 것이라도 "행운이 오기에 꼭 이렇게 하세요. . . ." 하는 글들은 제발 올리지 말았으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