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543]동감합니다... |
---|
동감합니다.............. 신부님께서 게시판글들의 아니지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의 주인 이다 생각하시고 활동하고 글올리고 답변해주시고 그러신다면... 더멋진 공간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신앙고백 자주 올립죠....
그리고 청년들도 글들에 대한 책임을 진다면 ..두두둗 ~~~(돌날라오는 소리 와 "너나 성당열심히 다녀임마~~" 들리는군요... 하하하하) 저는 제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게 곧 하늘에있는 우리들의 큰행님께 잘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것도 신앙고백 맞죠...?? 소인 많이 무식한 놈이라 그렇사옵니다..) 그럼... 전................................................................................. ...................................................................................... ...................................................................................... .......................................................... 신부님...안녕히... 개근디 안웃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