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543]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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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kdancer] 쪽지 캡슐

2000-05-31 ㅣ No.5562

솔직히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임에도 불구하고

 

신앙고백에 관한글들이 적게 올라온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신앙고백 많이 하겠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김에 신앙고백하는 날을 정하는게 어떨까요?

 

일요일날 성당에서 들은 성서말씀을 토대로 월요일쯤 해서...

 

모두들 성서 말씀을 듣고 느낀점이나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서로 나누는 겁니다..

 

날을 신부님께서 정해주시구요...

 

성서 공부도 할겸...얼마나 좋아요....

 

하느님께서도 좋아하시겠죠?

 

신부님께서 그날그날의 성서내용에 대해서 강론 말씀도 올려주시고

 

많이 가르쳐 주신다면 신앙고백 생활이 많이 활성화되리라 믿습니다...

 

 

 

’하느님!!저 이뿌죠? 저는 하느님을 싸랑합니다...저는 하느님의 종입니다..딸랑딸랑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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