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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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unitasys]
2001-11-18 ㅣ No.95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불러 드려라...
어제는 차 신부님 서품 35 주년 축하미사에 연주할 새로운
미사곡 연습을 시작 했습니다.
그동안 신학교 연습 준비로 바쁜일이 쌓이셨겠지요...
그래서 인지 많은 분들이 못 나오셨습니다.
아쉬웠습니다.
11월 24일 피정에는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단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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