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게시물 예쁘게 꾸미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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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 [dooly] 쪽지 캡슐

1999-07-16 ㅣ No.683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둘리입니다...

          사실 너무나 오랜만에 글을 올려서 여러분의 둘리라고 자부하기도 쑥쓰럽군요..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번에 올렸던 게시물 꾸미기의 2편입니다.

 

          4. 링크 시키기

          오늘의 강좌는 링크시키기입니다.

          사무실의 에밀리아나 자매님이 올리는 주보를 보시면 링크의 편리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지난번 게시물 꾸미기 내용을 보실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어때요.. 지난 번 강좌가 빵!!! 하고 뜨죠... 뭐라구요???

          뜨지않는다구요... 도대체 어디를 누르신 거예요. 인터넷 브라우져 상에서는 링크가 되어 있는 개체(글 or 그림 etc.)에 마우스 포인터를 갖다대면은 포인터의 모양이 변합니다.(보통 손모양으로) 이 경우에는 위의 ’여기를’ 이라는 글자에 마우스를 갖다 놓으면 모양이 변하죠..

 

          위와 같이 하기 위해서는 먼저 링크시킬 글을 마우스로 선택합니다. 글의 처음에 커서를 놓고 왼쪽 버튼을 누른 후 글의 끝까지 당기세요. 그러면 선택된 글의 색이 반전됩니다. 그러면 반전된 글에 마우스 포인터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pop-up메뉴가 뜹니다. 메뉴 내용 중에 "링크"라는 것이 있지요.. 그것을 선택하면 창이 뜨는 데 ’링크 타입’은 ’다른 페이지로 연결하기’를 선택하세요.(만일 같은 페이지의 내용이라면 ’페이지 내에... 연결하기’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목적 위치 지정에서는 연결할 URL(주소)을 기입해주세요.. 그리고 확인을 선택하면 끝이죠. 돼죠...

 

          그림에 링크를 할 경우에는 조금 더 쉽습니다. 다음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만화 "빨간 망토 차차"의 귀여운 웃음입니다. (눈치 채신분도 있겠지만 이 글의 배경음악도 차차의 테마음악입니다.)

 

 

 

          위의 그림을 누르면 ’순수네 집’이라는 곳으로 가죠.. 제가 좋아하는 홈페이지입니다. 업데이트가 늦어서 조금은 실망이지만요.

          하여간 이 경우에는 그림을 넣으면서 모든 것을 할 수있어요. 위의 단축 아이콘 중 산그림을 누르면 그림 위치를 지정해서 그림을 넣을 수 있죠.  그리고 ’하이퍼 링크’라는 곳의 링크라는 곳을 누르면 아까 글을 링크할 때와 같은 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은 방법으로 링크를 시키세요.

           

 

          위의 경우는 메일을 보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이경우는 URL(주소)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E-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단 "프로토"라고 되어는 있는 곳에서 mailto: 라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림이나 글을 통해서 바로 메일을 보낼 수 있죠...

 

          오늘의 이야기는 너무 어려웠나요.. 그렇지 않았으리라 생각해요. 너무나 탁월한 설명이었죠.(자화자찬... 히히) 혹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메일 보내세요... 설명해 드릴게요....

 

          그럼 이만 오늘의 글은 여기서 그치렴니다. 777번이 많이 남았다고 게을러 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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