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축하한다, 준규야! 그리고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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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04-07-26 ㅣ No.1719

축하한다, 준규야!

그리고 수고했다.

그렇게 복음 사업이 즐겁고 행복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신학교에 들어가 신부될 수 있는 거야.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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