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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칠극경찰서의 비리와 치안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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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gonetomorrow] 쪽지 캡슐

2002-07-04 ㅣ No.1459

경북 외관에 칠극경찰서에는 동네 술집과 범죄자들에게 돈을 받아먹고

그들의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경찰의 정보력을 제공해주고

그들이 마음대로 할수 있도록 조종한다.또한,이들은 성형외과의사의

사주로 길동의 신원조회를 하였고,동네 건달들을 이용해서 갖은 소문과

악 소문을 퍼트리고 다닌다.성형외과 의사는 경북경찰청의 인맥을 이용해서 경찰청에 신고를 한것을 경북경찰청으로 이첩을 하여서 모든 정보를 어차피 경북경찰청안의 어떤개인의 손으로 들어오게 하여 신고한 내용이 그들손에서 맘대로 조작된다.

좁은 지역이라서 동네 건달들의 발은 굉장히 넓다,경찰 ,검찰,판사 ,신부

등등 이들이 모두 소문의 진원지를 감싸고 있다.

경찰에 길동이 무슨일이 있어 신고를 해도 오지 않는다.동네 경찰들은

이들에게 받아먹은 돈과 여자때문에 섣불리 건드리지를 못하고 또한

선거운동에도 이용해 먹으니 어떻게 해보질 못한다.

신부도 술을 얻어먹으니 도대체 누가 이들을 건드리겠는가,

성형외과 의사는  자신의 종교와 경찰력을 이용하여이들을 이용하고

서로 공생관계를 가진다.한마디로 복잡하게 얽혀있다.

누군가가는 정화를 해야 하지 안겠는가?

이대로 경찰,검찰,판사,신부까지 이 동네에서 그렇게 악의 진원지로

살아간다면,이들이 시키는 모든일이 여과없이 비판없이 모든사람이

받아들이게 되고 또한번의 중세시대 카톨릭의 부패로 인해 면죄부까지

발부되는 일이 자행되어 청소가 불가피하게 될것이다.

철모르는 중고등학생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욕을 채우려는 건달이나

어떤 종교인 유명인등은 어떻게든 처벌될수 있는 사회정의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길동이 여기에 하나의 희생양이라면,,

다음에 다시 이런일이 벌어지지않도록 길동이 몇명은 정화하기로

결정한다..

길동이 떠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듯하다.

칠극경찰서의 비리와 치안부재 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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