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233]무식해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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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l30002] 쪽지 캡슐

2000-01-27 ㅣ No.4234

작년 말부터 하나로 통신에서 개통 알바 하고 있거든요.

 

첨에 돈암동에 있는 어느 아파트로 갔는데 원성이라는 스님의 집이었습니다.

 

원성스님이라는 분 산에 올라가셨다고 하더군요.

 

이름은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했고 집안 분위기가 보통사람들과 틀려서

 

유명한 분인가 했는데... 역시...

 

나이는 나보다 한살 많은 사람이 사는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정말 부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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